[디지털 마케팅(Digital Marketing)] 스몰 비즈니스, 디지털 변환!
코로나 때문에 위기를 만난 사업이 있는가 하면, 대박 난 사업도 있다. 물론 내 맘대로 업종을 바꾸기는 어렵다.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다. 업종이나 상황이나 관계없이 비즈니스 오너가 쓸 수 있는 매출과 고객몰이 와일드카드와 공식은 언제나 당신의 손에 있기 때문이다. 어떤 업종이든 관계없이, 잘나가는 사업주의 새 고객과 매출 늘리는 비밀 코드는 과연 존재하는가? 답부터 미리 보여주고 시작한다면, ‘그렇다’이다. 디지털(digital) 채널 활용이 그 코드이다. 디지털, 인터넷, 웹(Web), 고객 리뷰(Review), 유튜브(YouTube),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SNS), 문자, 이메일, 구글(Google), 인플루언서 마케팅(Influencer Marketing)과 광고 등 용어가 너무 다양해서 약간은 헷갈릴 수 있지만, 여전히 동일한 영역 안에 들어있다. 팬데믹 전까지만 해도 “우린 그냥 식당이라서 인터넷이나 구글과는 별 상관없어요.”라고 버틴 업주들도 많았다. 하지만, 고요히 움직이던 판이 이제는 되돌릴 수 없을 만큼 기울어져 버렸다. 디지털 마케팅(Digital Marketing)은 “해볼까 말까?”의 선택이 아니다. 명함이 필수항목이었던 시대가 있었다면, 지금은 명함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웹사이트, 고객 리뷰 아닌가? 문자 쿠폰, 유튜브 지역 광고, 인플루언서 추천 등으로 대박 나는 비즈니스의 비밀은 열 수 없는 금고에 감춰져 있지 않다. 물론 사업체의 고유 경쟁력은 말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경쟁력의 높낮이가 있다 해도 어떤 마케팅, 광고와 홍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적 증폭의 크기는 어마어마하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고객 매출 증가 공식 하나를 소개한다면, 내 사업체 경쟁력 x 디지털 홍보/마케팅 = 고객과 매출 증가. 나의 경쟁력의 크기에 따라, 그리고 디지털 홍보의 폭에 따라 고객과 매출 증가는 달라진다는 말이다. 경쟁력이 다소 약하면 디지털 홍보로 똑똑하게 증폭시킬 수 있다. 디지털 마케팅을 일정하게 유지한다면 경쟁력만 조금 신경을 써 주어도 매출과 고객 증폭 효과를 얻는다. 그러니까, 경쟁력이 탁월하지 않다고 해도, 똑똑한 디지털 마케팅으로 고객과 매출은 늘릴 수 있다. 그 결과는 이 두 가지의 곱과 같기에 오너가 상황에 따라 맞출 수 있다. 테스트할 때마다 차이를 확인하며 조정하면 된다. 내 사업체에도 이 공식을 대입해 보라. 경쟁사는 어느 정도가 되는지도 나름 숫자를 넣어서 계산해 보고, 내 사업체의 숫자와 비교해 보라. 경쟁사를 따라잡거나 앞지르려면 어느 숫자를 얼마큼 늘려야 하는지 적어 보라. 이제 그림이 선명하게 보일 것이다. ▶문의:(703)337-0123, www.intelisystems.com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디지털 마케팅(Digital Marketing) 비즈니스 디지털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홍보 디지털 인터넷